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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한국의 마늘 취급 방식에서부터 알 수 있음 유럽 마늘 조금 : 마늘 1쪽 한국 마늘 조금 : 국자 1스푼 우리나라에서는 마늘은 그냥 식재료라 밥숟가락으로 넣고 1접이나 kg단위로 팔지만 유럽에서는 향신료라 2쪽단위로도 판매함 마늘 파스타인 알리오올리오에 마늘 5피스 들어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나 매운맛 한국요리는 비유로 따진다면 햄버거에 없어서는 안되는 콜라라고 할까요? ㅋ

정말 이렇게 영어를 배우니까 쏙쏙 들어 오고 오래 기억될 것같네요.

난 요새 극성부모 그리고 그속에서 고통받는 교사들 그리고 그 속에서 올바르게 자라지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생각듬 왜 세상은 옳게 나아가지못하고 왜 항상 극단적인가 생각해보면 극단적으로 강한 교권 시간이 지나니 극단적으로 약해진 교권 왜 그 속에서 중심점을 찾지못햇을까 싶음 중심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안하고 그저 한집단을 악마화하며 그저 권력을 양쪽으로 옳기기만해온게 문제아니엿나

확실히 줄어듬

아이스 큐브 아들 마인드가 멋있네 얜 유명인 아들이 아니어도 성공할 사람일듯

감사합니다. 한국을 빛낸 가족.

내.인생은.불닭까르보를.먹기전과후로 나뉜다..물론 아무것도 바뀐것은 없다

어머니 대단하시다 자식 셋 낳고 4단..

크~~~ Nba판에서 지금 이런 개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ㅋㅋㅋㅋ 유럽변방리그에서도 못 뛸 실력인데 너무 잘 난 애비덕에 nba 계약을 따버린...

충분히 물어볼수도 있는질문 아닌가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도 저런질문 많이 하더만

덴마크 고마워요 13만원에 산 내 삼양주식 69에 팔았어요

이미 20년 전에도 비행기 타고가다 죽는 사람이 있었음 그때도 이미 좌석이 좁아서 장시간 이동하는 동안 움직이지 못해 사망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더 좁아졌다니..세상이 갈수록 돈없으면 살기 힘드네ㅠ

멋있다 본능적으로 행동한거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단하다

저 중국인들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행패부린 것으로 보인다는... 그나저나 초상권 따지고 대드는건 우리도 만만친 않지!

나는 원룸건물을 운영 중인데 근처에 대학교와 연구소가 있어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련자들이 입주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가 공부하러 오거나 돈을 벌러 온 나라에 대해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조차 최소한의 기본소양조차 없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첫째 처음 입주 후 분명히 못을 박지 않으면 집주인 버젓이 신발을 벗고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깨끗이 청소한 방에 신발을 그대로 신고 들어가고 생활합니다. 그리고 그런 위생관념인지 가끔 방문해보면 빨래는 그래도 주말마다 하는 편이지만 평소에 방 청소는 전혀 안합니다. 남자들 일수록 더욱 심하지만 냉장고속조차 구역질이 나올정도...

보람튜브는 욕하면서 10살에 주식평가액500억 가지고 태어난 재벌3세는 신격화하는 개돼지의 나라ㅋㅋ

조만간 고담 시티 되겠네

개취인데 안사먹으면 되는 걸?

인스턴트에 자부심은 뭔 자부심 꿀잼이라 보는데

잘 생각해 보면 위생이나 가치관 문제가 본질이 아님 ... 추운 지역에서 바닥 난방이 있으면 신발을 벗어도 무방한데, 미국 워싱턴주나 캐나다 같은 곳은 엄청 추운 곳이고 ... 주로 라디에이터 같은 공기난방뿐임 ... 신발을 벗으면 발이 엄청 시리다. 어떤 집은 카펫도 없는데 실내에서 신발벗고 돌아다니면 동상 걸림 ... 의외로 한국 사람들은 이런 점을 잘 모름 ... 텍사스나 플로리다 정도로 따뜻한 곳이면 실내에서 신발을 벗어도 괜찮겠지만.

게이 나라 답노 ㅋㅋ 뭔 초록색이라 거르냐?

한국에서 살다가 10대의 삶을 채 살기도 전에 외국으로 나와 오랫동안 살면서 늘 한국에서 친했던 친구들의 소식을 sns를 통해서나마 간간히 전해듣습니다. 외국에 오래 살다보니 친척 가족들과 친구들의 경사를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늘 함께합니다. 우리 어릴때 그랬는데 싶다가도 너무나 달라진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더이상 내가 알던 그 사람들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요. 그와 동시에 나 또한 그렇게 보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가끔 통화를 하면 너 한국어 이상해졌다 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고 옛날 일을 회상하며 떠들다가 야 요즘은 안그래 라는 말을 들을 때면 아 나의 어린시절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겠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자꾸만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내가 살던 계곡 옆 작은 아파트로 돌아갈 수 없어도 언젠가 다시 한번만 더 찾아가고만 싶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를 볼때면 눈물이 나는 것도 그런 이유인것 같습니다. 한번도 한국을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제 삶에 만족한다고 자신했지만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이유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계곡에서 놀다가 엄마가 아파트 창문을 통해 저를 부르면 집으로 뛰어들어갔던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얇게 언 계곡을 타고 아래 동네로 놀러가던 그때를 다시 겪어보고 싶었던 겁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엔딩처럼 저는 나아가야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워하는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없고 이미 저는 현재 한국이 아닌 이곳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손에 쥐고 있으니까요. 나영이를 보내는 노라처럼 나영이를 가슴에 묻고 노라를 떠나보내는 혜성처럼 저 또한 그리운 고향을 가슴에 묻어야만 하겠죠. 패스트 라이브즈는 이런 감성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나의 인연들과 현재의 나의 인연들은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존재했음에 전부 소중하게 간직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삶이 전생이 되어 후생을 기약한다면 어떤 인연이 또 저를 찾아올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보고 싶네요. 그때의 그 어린시절 처럼요.

아... 유통기한 지난 불닭을 어찌 처리해야하나... 무셔...

20년전에 비행기 타는 것이 특권?? 아마나 타는 것이 비행기 였느데. 팩트 체크좀 하시지요..

바보들아 매우면 계란후라이 다섯 개와 두부와 감자볶음 한 사발과 밥 한 공기와 삶은 양배추 한 사발과 같이 먹어봐 맵나!!!

본인이 나오기 싫으면 저쪽으로 움직이면 될것을.. 왜 프레임에 들어오면서 까지 찍지말라고 하는지?

기자가 한국어로 해주면 좋겠다

한국어로 인터뷰하는거 넘 멋있어

백해무익한 담배부터 리콜해야 국민건강 챙기는것 아닌가?

형님 너무 멋집니다!!

사람이 절박한 사람을 돕는것은 정말 귀한 일이네요.

솔직히 불닭은 달달한 맛이지

뭐 쟤네는 신발신고 침대에서 잠을 자니까

중국과 영국. 공산주의. 언쟁의 내용은 배제하고 물어봅니다. 개인정보 및 사생활보호, 인권 ㆍ권리 등이 높아지는 요즘 여행지에서의 촬영이나 유투브, 개인 컨텐츠 제작 및 영상촬영, 유포 등의 문제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겪지 않도록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내가 촬영하는 모든 영상에 저작권이나 개인사생활 침해등의 이유로 동의없는 유포는 문제제기시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공공장소는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을 뜻하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 동의하지 않은 나의 영상이 송출되는게 당연하지는 않다,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모자이크나 신변 비노출 요청시 받아들여야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범인도 머리가 안좋은가바

한국에서 성을 자유로이 사고 팔 수 있게 해쥤으면 좋겠고,성 산업을 활성화 했으면 좋겠습니다.결혼하고 2세 낳는거야 마음 맞는 남녀분들이 하실 일이고,자연스런 만남을 가질 능력이 안되는 성적 소외자들에게 금전을 댓가로 얼마든지 성적만족감을 보상해주는 사회적 합의가 되어야 서로 불만이 없지 않을까요?이건 남녀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직접 막는건 위험하니까 ok 대신 신고는 해야지

내 집에선 벗어도 남의 집에선 벗기 싫다면 키높이구두와 발냄새도 고려해야 합니다.

바이킹 상남자 후예들이 맵찔이들이라니...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SKT가 하던 011 번호 마케팅 같은 거죠. 그깟 휴대폰 번호가 뭐라고 011 자부심 어쩌고 하던 거에 진짜 많은 사람들이 놀아났던 때가 있습니다.

객관적 과학적 위생적으로도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시는게ㅜ합리적인데 바보들만 옛것을 숭상하지

그래서 푸틴이랑 친구먹었어요 ㅎㅎ